컴수리 작업실 마이스터컴

1~2년 전보다 체중이 많이 불었습니다. 평소 체중보다 5~6kg 정도가 불었군요.

마눌님또한 요즘 체중이 불었는지 저에게 함께 다이어트 하자고 성화입니다.

조만간 체중계 하나 구입한 후 마눌님과 누가 먼저 목표로 정한 체중 감량에 성공할 것인지 내기라도 해야 겠습니다. 목표없는 계획은 흐지부지 될 가능성이 많으니깐요.

 

올해 목표가 전부는 아니지만 7~80% 정도는 달성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.

목표를 뚜렷하게 정한 후 실행에 옮긴 결과라 생각되는군요.

 

그래서 내년 계획을 정해 봅니다. 그중 하나가 바로 체중 감량..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