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의 블로그1 친구의 블로그 나의 친한 친구도 나처럼 블로그를 운영한다. 따라서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들어가 댓글도 남기곤 한다. 오늘 점심시간에 간단히 식사 후 친구 블로그에 접속했는데 종교 관련 글에 누군가가 댓글을 달아 놓았었다. 조금은 잘난체 하며 신구가 적어놓은 글의 일부 오류를 지적하더라. 그.. 2016. 5. 10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