컴수리 작업실 마이스터컴

가족의 중요성을 새삼 실감했습니다

아내가 며칠간 짐을 비우고 장모님 벙문안 차 병원을 다녀왔는데요

첫째 날은 저도 아들도 일종의 자유를(?) 만끽했습니다만 

이틀째에는 아들이 너무 허전하다고 말하더군요 

새삼 엄마의 중요성을 느끼는 듯 합니다

이렇듯 한명의 구성원만 빠져도 제 역할을 못하는 게 가족이 아닌가 생각됩니다

이번 기회에 다시한번 깨달았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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